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입니다. 별이가 예상보다 늦게 나오는 바람에 별이네에는 몇차례의 최후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최후의 만찬은 지난 토요일 점심이었어요. 밤에 이슬이 비쳐서 병원에 가기전에 장모님과 함께 복성반점에 가서 짜장, 짬뽕, 사천탕수육을 먹었어요. 병원에 가면 바로 애 낳으러 들어갈까봐 최후의 만찬이라 생각하고 먹었어요. (사진 찍을 생각을 못해서 ㅋㅋㅋ 사진은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