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니 까페 첫 손님!!
2016-02-14
설 명절 지나고 또니 까페 첫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점심 메뉴는 쌀쌀한날 오뎅탕!! 와이프가 시가족들에게 대접한다고 신경을 써서 그런지 육수 맛이 깊어서 제 입맛에는 지난번 오뎅탕보다 조~~금 덜했지만 아주 맛있는 점심이었습니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각자의 취향대로 커피도 한잔씩^^ 철없는 아들 부부의 장난에 커피값을 예상보다 두둑히 챙겨주시는 부모님 덕에 살짝 민망하고 아주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