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6.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모이지 못했지만 작년까진 매년 현충일 마다 모여서 동래에 있는 동보성이라는 중국 음식점에서 식사하고, 영락원에 모신 할머니 할아버지 뵙고 오는데요. 시현이 태어나고 처음으로 친가 친척들 뵈러 갔습니다. 식사하는 자리에서는 애들도 낯도 좀 가리는데다 ( ˘︹˘ ) 애들 밥 먹이면서 먹다 보면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