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이 돌기념 경주 여행 Part5: 마지막은 언제나 아쉬운법
2020-01-10
[마지막 식사 – 도솔마을] 경주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합리적 가격에 맛도 좋은 도솔마을이라는 한정식 집에서 했습니다. 마치 시골 친척집 같은 운치가 있는 멋진 밥집이었습니다. (경주에는 도심에도 이런 멋진 기왓집이 있는게 참 부럽네요.) 분위기 만큼이나 맛도 시골 밥상처럼 포근했던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 인사 – 바이바이 땀똔] 이번 여행 내내 사진 찍어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