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만에 별이를 만나러 병원에 갔습니다^^ 이번주는 마지막으로 정밀 초음파 하는 날이어서 사진 잘나올 포즈를 해주길 바랐답니다. 그런 어미 아비의 간절한 마음따윈 신경쓰지 않는 우리 별이~ 팔과 다리를 모두 이용하여 얼굴을 가렸어요.ㅠㅠ 몇번이나 흔들어서 팔다리 위치를 바꾸도록 유도 했지만 실패~ 그래도 다행히 선생님이 다음에 얼굴 사진 한번 찍을 수 있는 쿠폰을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