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늘 이즈 커밍
2016-01-14
따뜻함을 자부하는 저희 집에서 가장 추운 곳이 스툴 위 였습니다 ㅎㅎㅎ 커버라도 하나 씌워야겠다 싶어 3년만에 코바늘을 잡았습니다. 찬기 무릎 담요 뜰 때 생각도 나고 오랜만에 뜨개질 하니 즐겁습니다.Read More →
따뜻함을 자부하는 저희 집에서 가장 추운 곳이 스툴 위 였습니다 ㅎㅎㅎ 커버라도 하나 씌워야겠다 싶어 3년만에 코바늘을 잡았습니다. 찬기 무릎 담요 뜰 때 생각도 나고 오랜만에 뜨개질 하니 즐겁습니다.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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