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애미와 함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아주 잘크고 있답니다. 크기도 주차에 맞게 커가고 있고 (머리는 1주 더 크다는데.ㅠㅠ 똑똑한 아이겠죠?ㅎㅎ)
이제 눈, 코, 입, 손가락, 발가락 모두 확인 할 수 있을 정도록 커버렸네요^^
몸무게는 136g, 키가 16cm에 발은 1.68cm정도 된답니다.
다른건 다 있고 가운데 불필요한건 없다네요..ㅋㅋ
원하던 딸이라는 소식에 두배로 행복합니다.
아직 작은별 이후 우리 별이 주제곡 선정이 되지 않아서 한번 더 우려 먹네요..ㅎㅎ
오늘은 오랜만에 별이애미랑 아웃백 가서 저녁을 함께 먹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둘이서 저녁을 먹었네요^^
정말 감사한 하루입니다~!
원하던 딸이라니 더욱 축하한다*^^*
정말신기하고 신기하구나
16센티의키에 있어야할게 다있다니..
불필요한거빼고 ㅋㅋ
별이애미가 저녁식사를 할수 있었다니
그또한 감사하고..
토요일에 만나서 많은 얘기 하기로하자
굿나잇 ―,.―
별이가 주차에 맞게 잘 크주고있어
감사하네여~~^^
건강하게 움직이는 모습까지 볼수있는게
신기하기도하고
별이 아빠 불필요한거빼고 라는것
0.1초 후 빵터졌지롱 ㅋㅋ
첯 딸은 살림 밑천이라는 옛말이라
다음은 꼭 필요한게 있어야지 ㅎㅎ
늘 조심해서 10월에 별이 맞이하세~~♡♡
평소에
한울이 아들이면
엄마를 닮고 딸이면 아빠를 닮았으면,,,,
그 원하는 데로 되겠네요,
정말 감사,,,감사,,,또!!!
저녁을 먹을 수 있는것도 감사,,,
딸이었으면 하더만, 축하한디ㅎ
첫딸은 아빠 닮는다던데…걱정이 많다.
부디 형수님 닮아얄텐데ㅋㅋㅋ
니 얼굴 디스하나?ㅋ
형에게 축하해주는모습은
보기좋다만
준기도 분발 해야지?? ㅋㅋ
actos litera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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