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존조리 Part3를 마지막으로 정말 2018년 포스팅을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2018년에는 이벤트가 참 많았네요(ง’̀-‘́)ง
우리 예쁜 서현이가 태어나서 어린이집에 가서 처음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처음엔 혼자이다가, 단짝들을 만나고, 이제 하나의 작은 단체 일원으로 잘 적응 해냈죠^^
[단독사진]
설명이 필요없는 예쁜 서현이 사진들을 잘 감상 하셨습니다^^
[단짝사진]
서현이가 처음으로 만나게된 친구는 같이 교회도 다니고 있고,
서현이가 존조리 어린이 집으로 가게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는 정아율입니다.
키가 엄청 큰 자이언트 베이비 아율,
생일도 7개월이나 차이나서 얼핏 보면 언니같은데요~
초기에 서현이가 어린이집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율이 옆에만 있으면 너무 애기같은 우리 서현이(。◕‿◕。)
앞으로 같이 교회 생활 하면서 단짝으로 쭈~욱 같이 자라 갈 수 있길 바랄게요(ᵔᴥᵔ)
두번째로 소개할 서현이 단짝은 아율의 위치를 위협하는 임서은 입니다^^
같이 죽도 먹고~\(´ڡ`)/
호랑이도 잡고~̿’̿’\̵͇̿̿\з=( ͠° ͟ʖ ͡°)=ε/̵͇̿̿/’̿̿ ̿ ̿ ̿ ̿ ̿
솔방울 하나도 같이보면 좋은거~
원내 활동도~
원외 활동도 함께하는,
때론 과한 애정 표현에 몸서리 치지만(>人<)
서현이의 단짝 친구 서은입니다 (~˘▾˘)~♥~(˘▾˘~)
단짝은 아니고 그냥 친구 보근이(뭉그이) 입니다.
이 사진 넣을까 말까 많은 고민 끝에 우리 서현이 너무 귀여워서~( ͡ᵔ ͜ʖ ͡ᵔ )
[단체사진]
함께 있을 때, 우린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었다! 존조리 삼총사~
왼쪽부터 그룹에서 사교성을 맡고 있는 서은, 미모를 맡고 있는 서현, 긴다리를 맡고있는 아율입니다.(ಠ‿↼)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존조리 삼총사네요~^^
2018 존조리 선생님들과 친구들 모두 수고했어요~ 안녕~(づ ̄ ³ ̄)づ














































세월 참 빠르네요
우리서현이 시현이 큰거보면..
사진으론 18 년을 마무리 해 줬지만
실제로는 19년을 마무리 해야할때입니다 ㅋㅋ
암튼 우리 귀요미들 ..
예쁘게 잘자라줘 고마유요 ㅎㅎ
너무너무 잘 자라준 울 예쁜 서현이
서현아 고맙다.
앞으로 도 구김 없이 잘
자라다오^^^★★★♥♥♥
아이구! 존조리 삼총사 이때만해도
얘기들이네^^
엄청 귀여워~^^
따뜻한 어느 봄날의 병아리들
같에 ~♡♡♡